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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서플러스글로벌, 국제간 B2B 재고 및 유휴자산 거래 성과
Source 싸이버저널 Date
재고와 유휴설비 전문 글로벌 e-마켓플레이스인 서플러스글로벌 surplusglobal.com은 2500만달러 상당의 국내 재고 물품의 해외 수출에 성공해 인터넷 무역 거래에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6월28일 사이트 오픈 이후 전 세계 53개국으로부터 1000여명의 회원사와 993건 총 870억원에 달하는 경매물품을 유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최근 940만달러 상당의 중고 섬유 기계를 중국에 수출하는 한편 러시아 육류가공업체에 냉동 돼지고기 180톤19만6천달러 수출 등 총 7건 2500만달러 이상의 거래 성사를 이뤄냈으며 현재 계약 추진진행 중인 거래도 300만달러에 이른다.

최근에 이루어진 예멘 조달청의 국내 모업체 철강 구매와 對러시아 냉동돼지고기 수출은 육가공 업체의 국내 돼지고기 수입은 재고와 유휴자산의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제역으로 인한 과잉 재고로 몸살을 앓고 있는 국내 돈육 시장에 국내업체에 해외 수출의 기회를 열어 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국내 대기업 A사로부터 수출 의뢰를 받고 타겟 시장을 러시아로 선정했고 인터넷 등의 데이터 베이스에서 2000여 잠재 바이어를 발굴했다. 이들 잠재 바이어를 대상으로 냉동 돼지고기 물건에 대한 마케팅을 실시해 바이어들의 입찰을 유도했고, 그 결과 19만6천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대구 지역의 한 섬유업체는 유휴 중고섬유기계(Water Zet Loom)의 바이어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중 회사는 서플러스글로벌의 웹사이트에 매물을 등록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10만 해외 바이어들에게 정기적으로 경매물품을 이메일로 발송했고 이 중 중국의 한 섬유제조업체가 이 정보를 입수, 추가상담을 통해 40만불의 입찰을 성사시켰다.

서플러스글로벌은 단순히 정보 중개형의 B2B 사이트와는 달리 경매모델을 적용해 실질적인 가격협상을 통한 신속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한편 수출 시장과 내수 시장 동시 공략을 가능케 한다.

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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