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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서플러스글로벌 10억원 유치
Source 한국경제 Date
서플러스글로벌 10억원 유치

2001년 3월 7일

B2B(기업간 전자상거래)전문 업체인 서플러스글로벌(www.surplusglobal.com)은 최근 아시아비투비벤처스와 아이퍼시픽파트너스로부터 모두 1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3자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이뤄졌다.

신주발행가격은 주당 1만6천6백원으로 이 회사의 자본금은 12억원에서 15억원으로 늘어났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재고및 유휴설비의 글로벌 e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LG건설의 실험장비 등 대기업 유휴설비의 매각을 대행하는 업무를 추진중이다.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사장은 "지난해 동안 탄탄한 수익모델을 검증받은 결과"라며 "이번에 유치한 자금은 국내외 마케팅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데 쓸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비투비벤처스 허석준 이사는 "유휴설비 중고기계 유통시장은 5조원에 달하는 거대시장으로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와 더불어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사업분야"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서플러스글로벌이 국내시장선점은 물론 아시아비투비벤처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일본중국 등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비투비벤처스는 SK그룹 삼보컴퓨터 현대산업개발 코오롱그룹 등 16개 대기업이 합작해 설립한 B2B 지주회사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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