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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휴전산장비 중개서비스
출처 서울경제 게시일
서울경제(2002.4.9) 한기석기자 hanks@sed.co.kr

유휴 전산장비를 빠른 시일 내에 온라인으로 중개해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온라인 중개업체인 서플러스글로벌(www.surplusglobal.co.kr)이 내놓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PCㆍ서버 등

기업이 쓰던 전산장비를 2주일 이내에 합리적인 가격에 처분할 수 있다. 또 창업 등으로 전산장비가 대거

필요한 경우 싼 값에 일괄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매각 의뢰를 하면 서플러스글로벌이 우선 물품을 검사하고 매각 대행 계약을 체결한다. 이후 전자 카탈로

그를 제작, 홈페이지에 올리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매각 작업을 벌인다. 이 때 서플러스글로벌은 보유하

고 있는 15만개 기업의 데이터베이스(DB가)를 활용하는 타깃 마케팅을 비롯 온라인ㆍ오프라인의 각종 마케

팅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2주일 안에 매각을 완료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일반 기업의 경우 3~4년 지나면 전산장비를 교체해야 돼 처분 수요가 많고 반대로 창업

을 하는 벤처기업 등에서는 싼값에 전산설비를 구축하려는 구매 수요가 많은데 이를 연결시켜주는 것"이라

고 설명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현재 중국ㆍ홍콩ㆍ싱가포르 등 동남아 6개 협력회사, 유럽의 2개 협력회사 등과 공동으

로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어 국내 중개는 물론 해외 중개까지 담당하고 있다.

서플러스글로벌측은 "대기업의 경우 처분 수요는 많지만 전담 요원을 두기는 힘들다"며 "합리적인 가격으

로 신속하게 처분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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