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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플러스글로벌
출처 www.itnews.com 게시일
중고·재고·유휴설비의 수출입 B2B 경매 회사인 ㈜서플러스글로벌(대표 김정웅 www.surplusglobal.com)은 지난달 28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기계, 컴퓨터 등을 중심으로 490건, 660억원에 달하는 경매물건이 등록됐다고 18일 발표했다.

현재 회원은 50개국으로부터 1천여명에 달한다. 이미 방글라데시에 1만7천달러에 달하는 중고 모니터를 수출한데 이어, 미국에 5만4천달러 규모의 캐퍼시티, 레바논에 20만달러 상당의 밍크담요 등 벌써 3건의 낙찰을 성사시켰다.

경매 물품들은 주로 공작기계, 건설중장비, 각종 중고기계, 컴퓨터 제품, 의류, 전자제품 등이다. 그 중에는 1940년대 미국 포드의 골동품 자동차, 러시아산 붉은 여우 모피, 대형 기관차 등 희귀물품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플러스글로벌측은 5만여개의 해외 바이어 명단을 확보, 경매물품 등록시 해당 바이어들에게 이메일로 자동적으로 통지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매물품 정보를 입수한 바이어들은 웹 사이트에서 상세한 상품사양을 확인하고 경매에 참가하게 된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서플러스글로벌은 짧은 시간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냈다는 것.

서플러스글로벌은 현재 세계적인 상품검사기관인 SGS, Bureau Veritas 등과 제휴를 체결하고 검사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또 전세계 25개국의 주요 신용평가기관 연합인 Info-Alliance, 아시아 지역 대형 운송대리인 협회인 Universal Freight System, 무역일보 등 국내외 20여개 주요 언론사 등과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영국의 세계적인 무역 사이트 Global Partnership, 스리랑카 최대 그룹인 셀링코 등과는 이미 계약을 체결하고 컨텐츠 공유, 지분교환 등 구체적 협조방안을 협의 중에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고와 재고, 유휴설비시장은 2000년 약450조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지만 규모에 비해 국내 및 국제거래 방식이 매우 비효율적이고 낙후되어있다. 유통구조의 복잡성으로 유통마진이 매우 높고, 바이어와 셀러 모두가 거래 상대방을 찾기 어려운 시장구조를 가지고 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이같은 시장의 요구에 따라 지역적인 분할과 시장의 복잡성을 뛰어넘는 국제인터넷 B2B 경매시장을 구축, 아시아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기업이념을 목표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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