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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2B의 세계적 동향(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사장)
출처 매일경제 게시일
현재 세계적으로 B2B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세계 B2B시장은 B2C 시장의 10배 규모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B 2B 기업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업들은 B2B에 큰 관심을 보이고 참여할 생각이며 대부분의 기업 이 전자조달(e-Procurement)선택을 검토하고 있다. 또 공급망을 관리 하고 파트너쉽을 맺어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기업경영의 중요한 기능으로 판단하고 있다.

올해 미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온라인을 통한 직접거래 형태가 92% 를 차지하고 있으며 e마켓플레이스(전자조달시장)을 통한 거래는 8% 에 불과하다. 미국 전체 기업간 상거래에서 B2B가 차지하는 비중도 3%로 미약한 실정이다.

하지만 이같은 흐름은 급변하고 있다.

2004년에는 미국시장 의 e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전자상거래가 32%로 급속히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미국 기업간 상거래에서 B2B는 최소 30%에서 최대 63.4%을 차지해 구매관행의 일대 변혁이 예상된다.

이 기간중 아시아에서 B2B 산업도 크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 시장은 내년 중 본격 성장단계에 진입해 2004년경에는 대략 수 천억달러 이상의 시장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골드만삭스의 최근 전망에 따르면 중국의 B2B 시장은 2004년 중 본격 성장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끈다.

B2B 산업은 주로 가전부품 자동차부품 석유화학제품 원자재분야에 서 큰 시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B2B의 발전양상도 단순 온라인 거래에서 카탈로그를 통합해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형태로 변하게 된다.

이어 구매자와 공급자가 한 곳으로 모여 통합적인 구매조달 양 상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대규모의 집합적 e마켓플레이스 사업자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된다. e마켓플레이스 사업 자체는 진입장벽이 낮아 초기에는 경쟁 이 심화될 것이다.

따라서 활발한 전략적 제휴가 일어나고 빠른 시간 내에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해 충분한 공급규모를 확보한 사업자가 후 발주자를 압도하는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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