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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고품 팔아드립니다.
출처 한국일보 게시일
YTN 10. 3 [앵커멘트] 남아도는 재고나 중고품이라도 요긴하게 쓸데가 있게 마련이지만 필요로하는 사람을 찾아내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최근 인터넷 경매를 이용해 기업간에 재고나 중고를 거래하는
길이 열려 수출에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최기훈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농촌 들녘 한 귀퉁이에 자리잡 창고입니다. 안에는 14인치 중고 모니터가 가득합니다. 아직 쓸만한 물건들이지만 대형모니터가 인기를 끌면서 내수가 얼어붙었습니다. 해외로 눈을 돌린 이 업체가
수출의 물꼬를 트게 된 곳은 바로 인터넷. 우연히 발견한 중고 경매사이트에 물품을 등록하자 입찰이 줄을 이었고 결국 방글라데시의 한 업체와 490대 수출계약이 성사됐습니다. 인터넷이 아니면 불가능했을 수출이었습니다. [인터뷰;김대성 멀티정보통신 사장] "이제 인터넷을 통해서 해외시 수출 무역을 한다는 거거든요 무역은 한다는게 대기업만이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저희같은 조그만 소규모업체도 할 수 있다는 거죠" 중고모니터 뿐만 아니라 각 중장비와 공장설비도 사이버 공간에서 경매에 부쳐집니다. 필요없는 재고나 중고가 꼭 필요 하는 나라로 제값에 팔려나갑니다. 이렇게 성사된 거래가 지난 세달간 2백만달러가 넘고 거래선도 러시아와 유럽, 동남아등 50여 나라에 이릅니다.

인터뷰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 "굉장히 많은 바이어와 굉장히 많은 셀러가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장을 제공합니다. 이런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고 한정된 거래선을 넓힐 수 있습니다." 국내의 재고와 중고 시장규모는 무려 10조원 이제 인터넷이 국내에만 머물렀던 판로를 세계로 넓혀주고 있습니다.

YTN 최기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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