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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마켓 뿌리 내린다
출처 디지털 타임즈 게시일
기업간전자상거래(B2B)에 일찍 뛰어든 주요 e마켓플레이스들이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틸엔닷컴, 한국GE폴리머랜드, 미트프라이스, 비투비옥션, 서플러스글로벌, 파텍21, e-익스체인지, 수프로닷컴 등 올 하반기 사이트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 선발 e마켓플레이스 업체들의 거래량 및, 거래건수와, 참여회원사들이 최근 들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포항제철이 운영하는 철강 사이버마켓 스틸엔닷컴(Steel-N.com)과 한국GE폴리머랜드의 플라스틱 소재 전문 e마켓플레이스 GE폴리머랜드(www.gepolymerland.co.kr) 등 대형 공급자 중심의 e마켓플레이스들은 취급 품목의 특성상 금액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고 있다.
 
  8월말 오픈한 스틸엔닷컴은 지난 1개월간 매회 평균 250여개사가 경매에 참여해 5만8000톤, 196억원의 거래가 이뤄졌다. 또 GE폴리머랜드도 매주 평균 250만 달러어치가 거래돼 이 회사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e마켓플레이스에서 올리고 있다.
 
  구매자 중심의 중립형 e마켓플레이스들도 거래량이 확대되고 있어 내년부터는 대량의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본격 가동에 들어간지 한달만에 260개 회원사를 통해 10억5000만원의 거래실적을 올린 비투비옥션(www.b2baution.co.kr)은 현재 입점업체 수가 652개로 늘었고, 누적 거래량도 총 294건에 57억여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옥션은 연말까지 기업소모성간접자재(MRO) 분야에서 거래액 200억원을 달성해 5억원의 경매수수료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축산물 전문 e마켓플레이스 미트프라이스닷컴(www.meatprice.com)도 지난 8월 21일 거래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약 500여톤, 35억원의 육류 경매 거래를 성공시켰다고 밝혔다. 미트프라이스닷컴은 연말연시 예상거래액 100억원을 포함해 연내에 200억원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킨다는 목표다.
 
  중고 재고 및 유휴설비의 수출입 B2B 경매업체인 서플러스글로벌(www.surplusglobal.com)은 섬유기계, 중고 모니터, 크레인 등의 거래액이 현재까지 20여억원에 달한다고 발표했으며, 산업기자재 e마켓플레이스 파텍21(www.partec21.com)도 10월 들어 페이지뷰가 일일 최대 18만에 이르고, 지금까지 배너광고와 단순 수발주 수주액을 제외한 온라인 거래액이 16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정보통신(IT) 제품 e마켓플레이스 e-익스체인지(www.e-exchange.co.kr)와 조경전문 e마켓플레이스 수프로닷컴(www.suppro.com)도 각각 누적 거래액이 9억여원과 7억여원에 달한다고 밝히고 있다.
  <함연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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