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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플러스글로벌/人情社情- 김정웅 사장
출처 일간정보 게시일
2001년 3월 7일

"아시아 최고의 중고와 유휴자산 거래 E마켓플레이스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서플러스글로벌 김정웅 사장의 각오다. 그는 10여년간 무역현장을 누벼온 실무통이다. 코오롱과 한라에서 철강, 기계, 플랜트, 자동차부품등의 수출입 업무를 담당했다.

김사장은 무역현장의 경험을 온라인화하는데 쏠쏠한 재미를 느끼고 있다. 지난해 대다수 기업들이 닷컴위기에 빠져있을때 익숙한 오프라인의 경험들은 고비마다 큰 도움이 됐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재고와 유휴설비 전문 거래 사이트다. 국내 40조원, 아시아권으로 넓혀보면 450조원에 달하는 거대시장이 서플러스의 타깃이다.

"지난해 닷컴기업들이 그러했듯이 여러 고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사업이 안정궤도에 접어들고 있죠. 월단위로 순익분기점 내외의 수익을 올리고 있을 정돕니다."

김사장은 이런 자신감을 토대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그중 하나가 E마켓플레이스의 개발과 운영, 마케팅까지 전담하는 CSP(Colloaborative Service Provider)사업이다. 그만큼 E마켓플레이스의 구축과 운영에 있어서는 자신감이 붙었기 때문. 이 사업을 위해 LG건설과 손잡았다. 또 그룹사 등 대기업은 물론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재고 유휴자산을 처분을 대행해주는 `자산매각대행'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충청남도통상진흥관 자리도 맡고 있는 김사장은 충남지역 25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마케팅을 통한 수출컨설팅을 대행해 주고 있다. 70개 기업에 계약건수만도 150건에 달한다.

한국무역정보통신, 국민대, 연세대, 서강대등에서 강의한 김사장은 지난해엔 글로벌인터넷마케팅(어문각 刊)을 출간하기도 했다.

"올해 경영의 가장 큰 판단지표는 수익성입니다. 1분기 내에 순익분기점에 도달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보다 큰 이익을 위해 수익금을 재투자해 최고의 글로벌 재고 및 유휴자산 처리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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