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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출재고 국제경매 B2B 오픈..서플러스글로벌, 28일부터 서비스
Source 한국경제 Date
한국경제 2000년 6월 23일

수출업체들이 재고및 유휴상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온라인경매를 통해 판매하는 경매 사이트가 나온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최근 재고및 유휴상품의 국제간 B2B경매사이트(www.surplusglobal.com)의 영문판 베타버전을 개설했으며 오는 28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이트에서는 재고와 유휴자산에 대해 전세계 바이어와 셀러들이 일반경매 선착순 경매(First Come Served Basis) 경매요청(Demand-driven Auction)등 다양한 온라인 경매방식을 통해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주선한다.

수출업체가 유휴자산이나 재고를 사이트에 등록하면 전세계 3만여 바이어들에게 e메일과 팩스로 등록상품에 대한 정보를 보내준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전세계 바이어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수출업체는 보유재고 및 잉여 자산의 판매 대상을 몇개의 거래선에서 수많은 해외바이어로 넓힐 수 있고 바이어간의 경쟁을 통해 형성되는 적정한 시장가격으로 수출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수입업체는 전세계 재고및 유휴자산의 소재를 신속하게 파악,다양한 공급선과 정보를 입수할 수 있으며 희망상품을 적기에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충청남도 통상관 출신의 김정웅 대표를 비롯,종합상사출신의 산업별 전문가들이 비즈니스정보와 컨설팅를 폭넓게 제공한다.

이밖에 SGS 뷰로베리타스 등 세계적인 상품검사기관과 제휴를 맺고 해외거래처 신용평가와 상품검사 등 수출입에 필수적인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

김대표는 "지역적으로 제한되고 분산된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재고와 유휴자산이 효율적으로 매매될 수 있도록 이같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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