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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기획특집 - 서플러스글로벌 Part 1
Source 일간정보 Date
2001년 3월 7일

`골치 아픈 중고 재고 처리, 인터넷에서 해결한다.' 재고와 유휴설비 E마켓플레이스인 서플러스글로벌(대표 김정웅 www.surplusglobal.com). 이 회사는 지난해 300만달러 상당의 국내 재고 물품을 해외에 내다팔면서 인터넷 무역의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해 서플러스글로벌은 전 세계 81개국에서 823억원의 경매물품을 유치, 300만불에 이르는 거래 수익을 올렸다. 지난해 6월 사이트를 오픈한 후 반년만에 거둔 성과다. 현재 전세계 81개국 1900여 회원사로 부터 823억원의 경매물건을 확보했다. 거래 성사단계의 금액도 1024억원에 달한다. 대부분 E마켓들이 `개점휴업' 상태인 것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대목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중고 재고 자산은 약 450조원. 국내 유휴설비도 20조원으로 추산된다. 특히 국내 전자업체들의 불용재고 만도 연 1조원에 달할 정도. 그러나 지역, 산업별로 분산되는 등 거래가 미미하다는 점에 착안, 인터넷 재고 거래 사업을 구상했다. 아시아 지역에선 최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바이어와 셀러간 효율적 무역거래를 돕는 국가와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원스톱 토털 E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일반 경매, 선착순 경매, 경매 요청 등 다양한 거래 방법을 지원해 최적의 가격으로 신속한 구매와 판매를 성사시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 검색사들이 비즈니스 정보의 실시간 제공으로 데이터베이스(DB)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전세계 잠재 바이어와 셀러를 발굴, 거래 성사를 돕는다.

전자카탈로그 제작은 물론 자체 인력을 활용, 영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도 지원한다.
또 Dun&Bradstreet, 한국신용정보 등과 제휴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품질검사 및 자산가치 평가를 위해 SGS(스위스), Bureau Veritas(프랑스), Henry & Butcher(영국)은 물론 국내 유휴자산 유통
상들과 힘을 모으고 있다.

UFS(홍콩), 한솔물류, 우영물류 등과 제휴, 대금 결제 및 서류작성 서비스, 현금결제 등과 거래관련 서류작업도 지원한다.

대기업 종합 상사 출신의 산업별 전문가들이 오프라인을 통한 마케팅 지원, 무역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것도 강점이다.

서플러스글로벌은 LG건설, 코오롱상사, 현대산업개발, 이수화학 등 국내 대기업은 물론 서경엔지니어링, 대광기계, 세광기계와 ASK Index, Ota Machine 등 국내는 물론 일본 기계 제작·유통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국 언어 지원·입찰 진행 과정의 실시간 E메일링, 구입 희망 물건에 대한 리서치 서비스와 해외 거래처 신용 평가와 상품 검사 등 다양한 수출·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지난 9월 방글라데시 JCS사와 제휴한 후 중국 베트남 등 각국의 수출 유통 상사와의 제휴를 통해 타깃 시장인 아시아 지역 거래 활성화에 주력해 왔다.

현지 E딜러들을 통해 동남아지역 무역상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무역 교육을 실시하는가 하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밀착화된 현지 마케팅, 홍보 활동을 벌여 바이어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 일본과 홍콩 등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지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전략을 적극 구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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