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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김정웅 - 서플러스글로벌 CEO(인터뷰)
Source 무역일보 Date
무역일보(2002년 4월 4일) 채명석 기자

유휴자산 전문매각업체 서플러스글로벌(대표김정웅,www.surplusglobal.com)은 오는5월부터는 기존온라인 사업의 문호를 개방, 일반업체들의 양적참여 증대를 도모하고, 기계플랜트등 대형자산거래 활성화를 위한 해외영업선 다변화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사장과의 일문일답.

지난해 영업성과와 올해계획은?

회사설립후 2년간 온·오프라인 영업을 통해 생산설비및 기계류의 대규모 거래수주액 증대및 거래실현 빈도를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 사상최악의 경기침체속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자발적인 거래의뢰가 증가하면서 안정된 수익구조를 이루는등 사업기반을 확립한점에대해 의의를 두고싶다. 올해는 온라인 고객의 참여기회를 넓히면서, 기계및 플렌트장비 수출증대를 통해유휴자산거래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

사이트 개편후 어떤변화가 있는가?

일반업체들이 자유롭게 자산을 사고팔수 있도록 개방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온라인거래는 우리업체에서 일정부분을 관여해오고 있었으나 6월말로 예정된 사이트개편이 완료되면 물품정보가 이들에게 완전공개됨은 물론, 거래도 서플러스글로벌의 중계없이 직접할수 있게 된다.
물론 수익에 대한 우려도 있겠으나 그보다는 정보 공유를 통한 시장확대를 통해 양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공매를 통한별도의 수익률 향상방안도 마련했다.

기계장비 매각서비스 부문은?

중고기계 단품은 주로 중소업체에서, 대규모생산라인은 중기업혹은 대기업위주로 매매의뢰가 들어오고있다. 올해초 미국내 생산라인의 국내매각을 성공시킨후 국내생산라인의 해외매각추진등 대규모 거래가 현재추진중이다. 특히 최근 중국 출장을통해 이지역업체들과의 역거래를 확대하기 위한 현지마케팅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함께 중고기계 단품은 상반기내로 `유휴자산매각서비스'라는 브랜드로 거래를 수행할 계획이다.지난해 12월부터 제공하고있는 온·오프라인 공매시스템은 현재전산장비에 집중되어 진행하고 있으나 빠른시일내에 기계,생산설비매매에도 이를 도입할 예정이다.

마케팅 계획은?

국내의경우 지난해 지난2월부터 한국디지털경영인협회와 제휴를 통해 유휴전산장비매각 캠페인을벌이고있다. 유휴전산장비의매각,구매수요는 올해에도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대규모 기업인 경우 즉시공매, 소규모기업의경우 여러기업물품을 통합해 공매를 수행할 예정이다.
해외의 경우 중국과함께 베트남,아세안,중동등주력 매매처 바이어발굴에 나서는 한편 건설기계와 자동차류등에대한 제품 전문 바이어 확충에도 주력하는등 유휴자산 매매서비스업체로서의 인프라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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