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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e마켓 선도 13개사 `B2B 좌우`..eMP성공사례 보고서
Source 디지털타임즈 Date
국내 e마켓플레이스(eMP) 선도기업 13개 사가 전체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금액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들 기업의 종업원 1인당 매출액도 오프라인 도매업에 비해 9.3배나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전자상거래연구조합(이사장 김홍기)이 최근 국내 대표 B2B eMP의 사업성과를 분석 정리한 `국내 대표적 퍼블릭 e마켓플레이스 성공사례' 보고서에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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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기업소모성자재(MRO) 분야 아이마켓코리아ㆍLGMROㆍMRO코리아ㆍ코리아e플랫폼ㆍ엔투비 △철강 분야 애니스틸닷컴 △산업기자재 분야 파텍21 △석유 분야 한국전자석유거래소 △석유화학 분야 캠크로스닷컴ㆍ베스트폴리머 △유틸리티설비 및 유휴설비 분야 설비넷ㆍ서플러스글로벌 △무역분야의 EC21 등이다.

이들 eMP는 2002년 기준으로 전체 국내 eMP 262개의 전자상거래액(매출액)에서 절반 가량인 49.2%를 점유하고 있다. 또 업체당 거래액도 평균 10배 가량 높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eMP는 2001년까지 적자를 기록했으나 2002년부터 흑자기조로 전환됐다. 이를 발판으로 2003년에는 한 회사당 흑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7.9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여 매출규모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다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13개 대표업체의 거래액은 2003년 상반기 1조8941억 원에 달했고, 올해 연간거래액은 약 4조2630억원으로 예상돼, 지난해 대비 45.7%가량 신장될 것으로 예측됐다.

조성훈기자 hoon21@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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