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설비 포털 사이트 SurplusGLOBAL 개편
유휴자산매각 전문업체 서플러스글로벌(대표 김정웅, www.surplusglobal.co.kr)dms 최근 자사 한글 사이트 개편 작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발표했다.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사장은 “국내의 유휴설비 시장규모는 4조-5조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나 유통구조가 복잡해서 충분히 사용가능 한 설비들이 사장되는 일이 많았다.”며, “온라인을 통해 구매자와 판매자가 자유롭게 만나거나 중고 물품을 사고 팔게 함으로써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경매 및 거래내역 정보를 완전히 공개했다. 이에 따라 경매 및 주문견적 방식으로 운영되던 기존사이트를 판매자와 구매자가 추가 비용부담 없이 자발적으로 중고기계 및 설비 매물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 개념을 도입, ‘삽니다’, ’팝니다’ 등의 게시판 중심으로 변경했다.
‘공매’ 메뉴를 통해 국내 리스회사들과 대기업들의 유휴 설비 공매 정보를 한번에 검색할 수 있으며, 매각 및 매입거래 과정을 돕기 위해 전담마케터들이 ‘매입매각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이트에 게재된 물건들은 무역일보에 공고된다.
유휴 기계설비류 및 전기전자설비를 중심으로 사이트를 재설계함으로써 국내 업체들이 주로 추진하고 있는 유휴 기계설비 국내외매각, 전산장비 공매 관련 저옵를 쉽게 알릴 수 있게 했다. 국내 매물정보를 영문으로 번역, 해외바이어들에게 정기적으로 e메일을 발송하며, ‘해외 오퍼’난을 통해 해외 정보를 바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채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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