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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중고 반도체 장비, 없어서 못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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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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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중고장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세계를 덮친 반도체 공급난으로 주요 제조사가 설비 증설에 나서면서 즉시 생산라인에 투입할 장비 수요가 덩달아 늘었다. 시장 재고가 적은 일부 중고장비는 2년 전보다 2배 이상 가격이 뛰는 등 '귀하신 몸'이 됐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최근 반도체 제조 산업에서 중고장비 수요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첨단 장비 납기(주문부터 수령까지 필요한 기간)가 길어지면서 당장 생산 현장에 투입할 임시 장비를 찾는 반도체 제조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중고장비 전문 판매업체 서플러스글로벌재팬의 구마자와 슈지 부사장은 “과거에 없었던 활황”이라면서 “제품을 판매하자마자 다른 고객사가 사러 오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이 장기화하면서 신규 장비 납기도 짧게는 수개월부터 수십개월까지 길어지는 추세다. 장비 제조업체에 주문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만 TSMC는 장비 제조사에 자사 직원을 파견해 지원하는 등 납기를 앞당기는 데 힘을 쏟고 있다.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중고장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세계를 덮친 반도체 공급난으로 주요 제조사가 설비 증설에 나서면서 즉시 생산라인에 투입할 장비 수요가 덩달아 늘었다. 시장 재고가 적은 일부 중고장비는 2년 전보다 2배 이상 가격이 뛰는 등 '귀하신 몸'이 됐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최근 반도체 제조 산업에서 중고장비 수요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첨단 장비 납기(주문부터 수령까지 필요한 기간)가 길어지면서 당장 생산 현장에 투입할 임시 장비를 찾는 반도체 제조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https://www.etnews.com/2022042000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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