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반도체 중고 장비 및 부품 유통 기업 서플러스글로벌이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독일 뮌헨 메세 뮌헨(Messe Münche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유로파(SEMICON Europ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럽의 대표 전자산업 전시회인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와 동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서플러스글로벌은 자회사 이큐글로벌(EQ GLOBAL)과 공동 부스(Booth B1144)를 마련하고, 글로벌 반도체 자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다각도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지난 26년간 축적해 온 중고 장비 거래 경험과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레거시(Legacy) 반도체 장비의 구매·판매·소싱을 지원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 장비 매매를 넘어 장비 리마케팅(Remarketing), 글로벌 부품 소싱 플랫폼 ‘세미마켓(SemiMarket)’, 장비 가치평가 서비스(Valuation Service) 등 장비의 전 생애주기를 지원하는 고도화된 비즈니스 영역을 집중 소개한다.
특히 온라인 반도체 장비·부품 거래 플랫폼인 ‘
세미마켓(
semimarket.com)’은 반도체 제조사와 OEM, 부품 공급업체, 글로벌 바이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유휴 장비와 부품의 글로벌 거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제시된다. 이와 함께 축적된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비의 공정시장가치(FMV)를 분석해 고객의 자산 운용 및 투자 의사결정을 돕는 ‘가치평가 서비스’ 역시 유럽 현지 고객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현장에는 서플러스글로벌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인 마누엘(Manuel Saal Preciados)과 조니(Johnny Hui)가 상주하며 글로벌 바이어 및 파트너사들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플러스글로벌 관계자는 “세미콘 유로파 2026은 유럽 및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파트너들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서플러스글로벌이 보유한 글로벌 소싱 역량과 전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의 효율적인 자산 운용과 공급망 안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