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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무엇입니까? 저의 한국 이름은 이태건이며, 영어 이름은 Dante입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SurplusGLOBAL에서 수출입을 담당하는 Dante입니다. 2017년 12월에 SurplusGLOBAL에 입사하였으며, SurplusGLOBAL은 제가 다니는 첫 직장입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SurplusGLOBAL의 자유로운 문화와 열정적인 DNA에 매혹되었습니다. 현재에도 회사의 성장과 저의 성장을 Aglin하며 매일매일 값진 시간을 SurplusGLOBAL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서플러스글로벌에서 맡고 있는 업무는? 해외 수출입 업무를 전적으로 맡고 있습니다. 간단한 서류작업부터 회사의 전반적인 장비의 포장 및 입출고, 일정 조율 및 해외 고객 물류 대응까지의 폭 넓은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동료 및 고객과의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한 조율을 통해 적시에 반출입을 하여 최고의 Service를 제공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우리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무의식 속에 공급 사슬의 한 부분으로써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업무는 그 공급사슬을 효율성있게 운영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3가지 장점 또는 긍정적인 부분은? 첫 번째, 질문에 망설임이 없습니다. 첫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공부를 했던 부분과 실무의 차이점을 많이 피부로 느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는 도중, 모르는 부분은 스스로 찾아보며 공부하였으며, 해결되지 않을 때에는 망설임 없이 동료분들께 질문해가며 배웠습니다. 이 부분이 제가 업무 이해도를 올릴 수 있었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복습을 합니다. 하나의 업무를 마무리하면, 추후 진행을 대비하여 스스로 기록 복습하며 시뮬레이션을 하고는 합니다. 처음에는 생소한 업무일지라도 이렇게 복습을 거치고 나면, 비교적 능숙하게 업무처리를 진행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책임감 저는 업무에는 큰 일과 작은 일의 구분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를 업무를 하더라도 실수없이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는 책임감이 있습니다. 그 책임감이 공부하고 변화하게 만드는 하나의 큰 힘이고, 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플러스글로벌의 팀원으로 일하는 것을 정의한다면? SurplusGLOBAL은 자신의 업무에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한다면, 직위를 떠나 누구나 존중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다른 동료들이 한 공간에서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대화를 통해 최고의 결과값을 내고 있습니다. 저의 성장을 SurplusGLOBAL 성장과 함께 이룰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의미가 깊은 공간입니다. 앞으로 입사할 미래의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SurplusGLOBAL는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하는 기업입니다. 중고 반도체 장비 세계 1위답게 항상 생각하고 움직이려고 합니다. 현재의 1위에 안주하지 않고 당당히 지속적 투자와 도전으로 Cluster 이전 및 다양한 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전과 변화는 제 삶의 가치관과 같습니다. 저도 SurplusGLOBAL 가치관, 비전, 가능성에 이끌려 지원하게 되었으며, 한 명의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도전하고 움직이고 싶은 새로운 동료분들과도 함께 혁신하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도전적으로 했던 결정은? 물류 쪽으로 직무 변경이 저의 위험한 도전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교 전자공학을 전공한 저는 4학년때 우연한 계기로 물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저는, 갑작스럽게 직무를 변경하기로 결정합니다. 물류 관련하여 기초지식이 없어서 자격증과 영어공부부터 무작정 시작했었습니다. 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었습니다. 꾸준히 노력한 결과 SurplusGLOBAL 의 일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때의 선택과 노력을 잊지 않으며 SurplusGLOBAL에서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저를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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